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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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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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while.
i was lost.
for quite a long time.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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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fois.. des fois je me demande pourquoi.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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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가 닫히는 걸 보는데 갑자기 확 슬픈 기분이 들었다.
열차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설치한 스크린도어라니.. 슬프지 않은가.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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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힘들게 보낸 기억이 많다.
주로 이 무렵에 병이 많이 났고 심지어는 이 기간을 통째로 앓으면서 보낸 적도 몇 번 있었다.
작년 연말엔 내가 태어나고 두 번째로 크게 아팠던 기간이었다. 당시 살이 쭉쭉 빠졌으니까.
올해엔 살이 심하게 쪘고 그러나 아프다. ㅡㅜ 젠장.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다.
하지만 22일부터 대 반전이 있을 거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아마 적어도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을 거라 자위하며
견뎌본다, 이를 악물고.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개뿔 ㅡㅡ
대학로를 걸어가다 너무 추워서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나니까 울음이 터졌다. 멈추지 않아서 창피했다.
funny how life works. love works. mind works.
funny how God works.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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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간절한 것이 내게도 간절해지는 것.
Oct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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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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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드디어 한니발을 능가하는 희대의 살인마가 나타났건만, 고작 12년 형이라니 너무 아쉽다. 게다가 12년은 너무한 거 아니나며 항소까지 했다니 술김에 한 짓이라고 선처했던 판사님 민망하게 이거 왜 이러시나? 나영양이 살아남은 것은 순전히 기적과도 같은 불행이지 않은가. 누가 그 모습을 보고 ‘살았으니 망정이지’ 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말이다. 판사님, 술 자주 드시고 개 되시나봐요? 동질감 느끼셨세요? 아 정말 욕이 자연스럽게 나오니 참으로 기록할 만한 날이다.
이 나라는 대체 어떻게 돼먹은 나라냐
여덟살 어린 아이를 성폭행 한 뿐만 아니라 구타하고 내장을 다 꺼내버린 벌레만도 못한 것한테 술취한 상태였다고 12년형을 내리는 게 법이라니. 그 판결이 누구 머리에서 나왓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머리도 사람의 머리는 아닐 것이다.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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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일 (주말 끼고 5일) 동안의 변화
1) 몸무게 3킬로 감소.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고 있음.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스트레스성 폭식, 과다한 당분 섭취 사라짐.
2) 체하지도 않고 구토를 멈춤
특히 대표와의 식사 직후 급체와 구토가 심했으나 퇴사 결정부터 서서히 사라지더니 안하고
있음. 원래 매일 했음.
3) 항상 화가 나 있는 상태였으나 더이상 그렇지 않음.
4) 한숨을 거의 쉬지 않음.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분신같던 한숨이 사라졌음
5) 피부가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음
6) 짜증을 내지 않음
7) 죽고싶다는 생각을 훨씬 덜 함 ㅡㅡ
(아예 안할 순 없나보다)
끝.
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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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즈음 한 영국인이 이집트에 갔다가 중절모를 떨어뜨리고 온다. 중절모를 본 적이 없는 이집트인들은 거기 떨어진 모자를 보면서도 선뜻 가까이 가지 못한다. 사람들은 점점 그 중절모를 피해 다니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그 중절모를 두려워하기에 이르렀다. 아무것도 아닌 단지 모자의 하나일 뿐이었던 그 중절모는 점점 사람들의 공포를 먹으면서 무서운 존재로 변해갔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책을 빌리러 갔다가 책의 뒷표지에 대충 저런 글이 적혀있어 그 책을 빌려왔었다. 책 내용은 그만큼의 임팩트도 재미도 없어서 제목도 기억나지 않지만 여전히 저 이야기가 마음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힘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인간의 마음이 가진 힘에 공감했기 때문이었다.
마음먹기 마음이라는 말은 참 쉽다....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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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가 거지같을 것이라는 나의 강한 예감은 지금까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 되는 일은 커녕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까지 아주 거지같은 6개월이 흘러가고 잇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트위터하는 기분 !!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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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Couldn’t sleep last nite, tried Tipping point winch I started 2days ago, became wearier, so I tried to finish Angels&Demons. Fell asleep :p
If there’s god, well he should be fired
PSP로 다큐 보면서 터치갖고 놀기. 흐흐흐
Playing with iTouch while watching a documentary with PSP. Hehehe
롤러코스터 ‘숨길 수 없어요’ http://bit.ly/10yjk6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위해 mariage 라는 호주산 와인 구매. 유치하지만… 적어도 드라이에 가까운 미디엄바디로 샀습니다.ㅡㅡ
오늘에서야 롤러코스터의 ‘숨길 수 없어요’ 를 듣고 바로 빠짐. ….. 난 왜 이런 노래가 좋지ㅡㅡ
미치는 법도 가지가지. http://bit.ly/viM2t
Eavesdroppin 3 girls next to me. I already can tell their backgrounds, how they feel about each other, n who’s pathological liar.
근데 어떻게 똥파리를 모르는 작가 지망생이 있을 수가 있지;;;
북까페에서 작가지망생들의 대화를 훔쳐듣다. 시끄러워서 귀를 막ㄱㅎ 있었는데. ㅋ. 이준익감독에 대한 견해에 동의. 온에어 작가가 회당 가져간 돈에 기절. 박찬욱 영화 마케팅을 대중적으로 했단 의견은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 똥파리 기대감 상승!
일본라면집에 들어갔다. 나보다 여섯살은 어린 듯한 남자알바가 주문 받으러 왔다. 교토 냉라면은 어떤 맛인가요?라고 물었더니 글쎄요 제가 안먹어봐서..한다. 3초 쯤 기다리다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라고 해줬다. 나쁜 놈같진 않았으나 어이 없었다. 끝.
전화기가 이제 켜지지도 않는다. 아이폰이든 뭐듬 빨리좀 나오면 안되겟니?!!!!!